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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여름, 민상-

사용자 삽입 이미지
2008년 여름을 보내며,

한밤의 셀카질에도 의미가 있다면,
기억 저편의 나, 스물네살 청년 민상을 피식거리며 추억할 수 있는 나이의 나를 위해.
남기는, 기록, 정도?


그 기록 속의 나는.

여전히 여러가지 표정을 짓는 것이 어색했고,
여전히 포토샵질 귀찮도록 피부는 더러웠으며,
여전히 미소는 오묘했고,
여전히 헤어스타일은 그저 그랬다.

나는 사람들에게 저 표정들 중 어떤 이미지로 각인 되어 있을까.
요즘 들어 유난히 궁금해.


postscript :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간단히 투표 한번. 왼쪽 첫줄부터 1번이라고 치고, 민상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가장 비슷한 건 몇 번이야? -.-.-

21 thoughts on “2008 여름, 민상-

    1. 민상k

      생각해보니 너랑 처음 만났을 땐 제대하고 얼마 안 되서 나름 날씬하던 시절이었구나 ㅋ 아; 운동 좀 해야지 -.-.-

      Reply
  1. 박쥐

    어제 니가 갑자기 문자보냈던게 생각나서 놀러…..왔더니 왠 셀카질이냐ㅋㅋㅋ
    투표를 하고 싶으나 널 본건 펜타가 처음인지라 범스형처럼 나도 무효!!ㅋㅋ

    Reply
    1. 민상k

      저 콜라주는 내가 한 게 아니라 구글 피카사가 해 준 거 -.-.-
      그렇게 생각해놓고 보니 또 그런거 같기도 하네 ㅋ

      Rep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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