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thly Archives: September 2012

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.

원래도 그렇게 예쁘게 성실히 잘 관리되고 있는 블로그는 분명 아니었습니다만;;
최근 1,2년간은 방치라고 해도 할 말 없을만큼 엄청나게 아웃오브안중 하던 페이지였습니다;
여러가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마주하고 있는 요즘,
그나마 제 생각과 이야기를 제 식대로 잘 표현할 수 있는 도구는 역시 블로그가 아닐까 판단하여,
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
오랫동안 글을 안 쓴 이유는 딱히 글 쓸 거리가 없어서가 아니라,
텍스트큐브가 설치된 제 서버에 아파치/PHP 버전업을 하면서 관리자 페이지가 접속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해서였습니다.
온갖 삽질 끝에 결국은 httpd, php 모두 원래 쓰던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네요;
좀 찜찜하지만 그래도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만족하렵니다.

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꾸준히는 써보겠습니다.